[GIT] 원격 저장소와 로컬저장소 생성 및 연결

프로젝를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업데이트 사항을 저장해야 한다.

그래야 어떠한 일이 생겨도 내 작업물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.

 

원리는 다음과 같다.

작업물 --> 로컬 저장소에 저장 --> 원격 저장소에 저장

 

로컬 저장소 (local)와 원격 저장소 (remote)

- git 저장소는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로 나누어진다. local에서 작업한 내용은 remote로 push 해줘야지 서버에 반영된다.

 

git add

- git add는 다음 변경(commit)을 기록할 때까지 변경분을 모아놓기 위해서 사용

- 즉, git commit을 하기 전까지는 Git 저장소는 아무 변경이 일어나지 않는다.

 

git status

- git status는 add와 함께 사용한다. 작업 디렉토리(working directory)와 스테이징 영역(staging area)의 상태를 확인한다.

* 스테이징 영역 : 변경내용이 Git 저장소에 기록되기 전에 대기하는 장소, add 명령어로 변경 내용을 스테이지 영역으로 이동시킨다.

$ git status
- changes to be committed:
  : 스테이징 영역에 넘어가 있는 변경 내용을 보여준다.

- changes not staged for commit
  : 아직 워킹 디렉토리에 있는 변경 내용을 보여준다.

- Untracked files
  : 아직 워킹 디렉토리에 있는 아직 한 번도 해당 Git 저장소가 관리한 적 없는 새로운  파일을 보여준다.

 

git commit

- git commit은 git commit -m "남길 메시지"로 사용한다. 추후에 git.log 명령어를 쓰면 메시지와 함께 commit된 내용을 볼 수 있다.

- 해당 명령어는 스테이징 영역에 대기하고 있는 내용을 로컬 저장소에 옮기는 역할을 한다.

- 원격 저장소로 옮기기 위해서는 remote에 push까지 해야 된다.

 

git remote

- git remove -v 는 로컬 리포지토리에 연결되어 있는 원격 리포지토리를 확인한다.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.

- 연결되어 있다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.

$ git remote -v
origin  https://github.com/jooooonj/testgogo (fetch)
origin  https://github.com/jooooonj/testgogo (push)

- git remote add origin (깃허브 리포지토리 주소) 를 사용해서 원격 저장소와 로컬 저장소를 연결해준다.

- git remote remove origin 으로 연결을 끊는다.

git push

- git push origin main 으로 로컬 저장소에 있는 변경 내용을 원격 저장소에 저장한다.